1. 어떤 임대료가 모로코의 부동산소득인가요?
모로코 재무부의 2026년 일반세법 제61조는 건물, 토지와 각종 구조물의 임대로 받은 금액을 부동산소득으로 봅니다. 소유자가 부담할 큰 수선비 등을 임차인이 대신 부담했다면 총 임대수입에 더해질 수 있고, 반대로 임차인을 대신해 소유자가 부담한 비용은 조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단기 숙박 운영처럼 청소·식사·접객 서비스가 결합되거나 사업체 형태로 운영하면 단순 주택 임대와 다른 소득·부가가치세 체계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현지 회계사에게 운영 구조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안전합니다.
모로코 재무부 · Code Général des Impôts 2026, 제61조2. 10%와 15%는 언제 적용되나요?
2026 세법 제73조는 과세 대상 총 임대소득이 연 120,000 DH 미만이면 10%, 120,000 DH 이상이면 15%의 원천징수율을 둡니다. 법인이나 일정한 사업자가 개인 소유자에게 임대료를 지급하는 구조에서는 지급자가 원천징수할 수 있습니다.
이 10%·15%는 일반적으로 최종세액이 아니라 연간 종합소득세 계산 때 반영되는 선납세액입니다. 임차인이 개인인지 법인인지, 여러 매물의 임대료가 있는지에 따라 신고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세법상 요건을 충족하고 전자 신청을 한 일부 원천징수 대상자는 총액의 20%를 최종세율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. 40% 공제와 종합소득 과세를 적용하는 일반 방식보다 유리한지는 다른 소득과 공제까지 비교해야 합니다.
3. 일반 방식에서는 40% 공제를 적용합니다
2026 세법 제64조는 건물 임대의 순과세소득을 계산할 때 총 임대소득에서 40%를 공제합니다. 즉 연간 총 임대수입이 180,000 DH라면 단순 예시 과세표준은 108,000 DH입니다.
여기에 개인의 다른 과세소득, 이미 원천징수된 금액과 적용 가능한 공제를 반영해 최종세액을 계산합니다. 따라서 “임대료의 15%만 내면 끝난다”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.
4. 한국으로 송금할 때 필요한 자료
모로코 외환청의 2026 외환업무 일반지침은 외국인 투자에서 발생한 임대소득을 이전 가능한 투자소득으로 분류합니다. 은행은 임대차계약, 임대료 입금과 비용 내역, 세금 납부 증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매입자금을 외화로 조달했다면 최초 송금증과 환전증명도 임대 운영 자료와 함께 보관하세요. 비공식 환전이나 현금 수취는 소득의 출처와 세금 납부를 연결하기 어렵게 만듭니다.
Office des Changes · 외국인 투자소득 송금 FAQ Office des Changes · IGOC 2026, 투자소득 규정5. 한국 거주자라면 국내 신고도 확인해야 합니다
한국 세법상 거주자는 국외원천 임대소득을 종합소득에 포함해 신고할 수 있으며, 모로코에서 납부한 세금은 요건과 한도에 따라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해외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임대한 경우 관련 명세서 제출 의무도 확인해야 합니다.
모로코와 한국의 과세표준 계산 방식, 인정 비용과 환율 적용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양국 신고 자료의 숫자가 단순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모로코 세금 신고서와 납부증명은 한국 신고가 끝날 때까지 원문으로 보관하세요.
국세청 · 해외부동산 취득 및 투자운용(임대) 명세서 안내 국세청 · 외국납부세액공제 안내6. 임대를 시작하기 전 준비할 7개 문서
① 공증·등기 서류 ② 임대차계약서 ③ 임대료 수취 전용 계좌 ④ 관리회사 계약과 비용 명세 ⑤ 월별 입금 내역 ⑥ 모로코 세금 신고·납부 증빙 ⑦ 한국 신고용 취득·임대 명세를 한 폴더에서 관리하세요.
단기 숙박이라면 도시별 허가, 공동주택 규약, 관광숙박 규정과 플랫폼 정산 자료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.